올스타동물의료센터

밤에 바로 병원 가야 하는 신호 4가지

1,4942026-08-07 08:09상태: published

본문 (1,494자)

안녕하세요. 화곡동에서 10년 동안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온 올스타동물의료센터입니다. 밤늦게 아이가 이상해졌을 때, 지금 나가야 할지 아침까지 기다려야 할지 시계만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? 숨쉬기·소변·의식·배 부풀음, 이 네 가지 중 하나면 아침을 기다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. ## 지금 바로 가야 하는 신호는 무엇인가요 기다리는 사이 상태가 나빠질 수 있는 신호는 아래 네 가지입니다. - 숨쉬기가 힘들어 보일 때 — 목을 뺀 자세, 배가 크게 움직이는 호흡, 고양이가 입을 벌리고 숨 쉴 때 - 소변을 보려 하는데 나오지 않을 때 — 특히 수컷 고양이가 화장실을 반복해서 드나들 때 - 몸을 떨거나 의식이 흐려질 때 — 경련, 불러도 반응이 없는 상태 - 배가 부풀고 헛구역질을 반복할 때 — 큰 개에게서 특히 위험한 신호 평소 분홍빛이던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보이면 서둘러야 합니다. 밤에 문의 전화를 받다 보면, 이미 몇 시간을 혼자 지켜본 뒤에 연락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. 더 일찍 알아채지 못했다며 자책하시는 분도 계십니다. 집에서 구분하기 어려운 신호였을 뿐입니다. 위 신호는 지켜보는 시간이 짧을수록 좋습니다. ## 아침까지 지켜봐도 되는 경우도 있나요 모든 이상이 응급은 아닙니다. 아래는 기록하며 지켜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- 한두 번 토했지만 이후 기운이 있고 물을 마실 때 - 변이 조금 무를 뿐 활력과 식욕이 유지될 때 - 발톱이 살짝 갈라졌지만 출혈이 멈췄을 때 다만 조건이 붙습니다. 어리거나 나이 많은 아이, 원래 앓던 병이 있는 아이는 같은 증상도 다르게 봅니다. 몸집이 작은 아이는 저혈당(혈당이 떨어지는 상태)이 오기 쉽습니다. 굶는 시간을 길게 두면 안 됩니다.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전화로 상태를 설명해 주십시오. 몇 가지만 여쭤보고 바로 오시라고 말씀드린 밤도 있습니다. ## 밤에 병원 가기 전 무엇을 준비하나요 증상이 시작된 시간, 먹은 음식과 시간, 토한 내용물의 모습을 메모해 주십시오. 사진이나 영상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. 복용 중인 약과 최근 검사 결과지도 가져오십시오. 이동장에 담아 오시는 편이 안전합니다. 아이가 무엇을 먹었는지 의심되면 포장지를 그대로 가져오십시오. 성분을 알면 처치 방향을 정하기 쉽습니다. 집 안에도 조심해야 하는 음식이 있습니다. 초콜릿과 포도, 양파, 자일리톨이 든 껌, 사람이 먹는 진통제가 대표적입니다. 먹은 양이 적어 보여도 몸집이 작은 아이에게는 부담이 됩니다. 시간과 양을 알려 주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. ## 미리 정해 두면 좋은 것은 무엇인가요 밤에 시간을 잡아먹는 것은 대개 정보 찾기입니다. 가까운 병원의 야간 진료 시간과 연락처를 미리 저장해 두십시오. 이동 수단도 정해 두면 좋습니다. 평소 몸무게와 먹는 약을 적은 메모 한 장도 권합니다. 오늘 하실 수 있는 일은 위 네 가지 신호를 한 번 더 읽어 두는 것입니다. 기준 하나가 있으면 그 밤에 혼자 헤매는 시간이 줄어듭니다. 아이 상태에 따라 진료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#화곡동동물병원 #강서구동물병원 #신월동동물병원 #목동동물병원 #양천구동물병원 #오정구동물병원 #화곡역동물병원 #반려동물병원 #야간응급 #아이건강관리